FEATURE (1) 썸네일형 리스트형 [Feature] 와사비꾸 기획 특집 : Comme Des Garcons (꼼데가르송) 출신 디자이너 8인 현재 꼼데가르송은 카와쿠보 레이, 와타나베 준야, 쿠리하라 타오, 간류 후미토 4명의 디자이너가 주축이 되어 다양한 라인업을 전개중에 있고, 과거 COMME des GARCONS (꼼데가르송)에 몸을 담았던 많은 디자이너들이 지금도 패션업계 다방면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세계를 무대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와사비꾸 특집으로 과거 꼼데가르송에서 활동했던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디자이너 8인을 알아보고자 한다. 1. SACAI (사카이) 디자이너 : 아베 치토세 (Abe Chitose) 1989년 카와쿠보 레이가 이끄는 꼼데가르송에 입사. 파리 콜렉션에서 레이 카와쿠보와 함께 꼼데가르송 "Black Impact"에 일조하며 승승장구. 곧 바로 꼼데가르송 도쿄 본사로 돌아와 패터너 직함을 .. 이전 1 다음